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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 스피킹 공부 방법 및 인강(2022년)

    토익 스피킹 독학 or 인강 선택하는 법

     

    토익 스피킹은 오픽, 토익, 토플, 텝스, 아이엘츠 등과 같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공인 어학 성적 시험 중 하나이다. 특히 오픽과 함께 말하기 능력만을 테스트하는 시험으로 양대 산맥이다. 토익 스피킹의 경우 회사에서 필요한 말하기 능력을 중심으로 테스트하고, 오픽의 경우 일상생활에 대한 말하기 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다.

    원래 토익스피킹 등급은 레벨로 나누었는데 2022년 06월부터 오픽과 똑같은 등급체계로 바뀐다. 따라서 6월 이후 응시자들은 목표 등급을 꼭 확인하고 응시해야 한다.

     

    토익 스피킹의 경우 해커스, YBM 등 대형 어학원에 등록해서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 학원비가 아깝거나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응시생들은 유튜브를 통해서 독학하는 경우도 있다. 독학에 자신이 있다면 유튜브와 구글링을 통해 템플릿을 구해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만들어서 단기간에 취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부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템플릿을 똑같이 외우면 오히려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고 한다. 실제로 템플릿이 다 똑같은 표현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채점자들도 수없이 똑같은 표현들을 들으면서 외워서 말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한다. 물론 외운 티가 나지 않게 말하라고 가르치지만, 사실 표현자체가 똑같다면 점수를 받기 힘들다.

    어려운 표현을 쓰라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의 경험과 관점을 쉬운 말로 편하게 말하는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보통 토스의 경우 레벨6 ~ 레벨8에 해당하는 점수를 목표로 한다. 이공계의 경우 높은 점수는 필요 없지만, 인문계의 경우 레벨7,8을 목표로 한다.

    등급 체계가 오픽과 같아졌으니 IM3에서 IH 정도를 목표로 하면 지원 시 무난한 스펙이다. 실제로 해외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직무가 아닌 이상 점수는 잘 받으면 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점수를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토익 스피킹도 토익처럼 유효기간이 2년인데다가 한번 응시할 때 78,000원 이상의 고비용이 들기 때문에 두 번 보면 치킨 몇 마리는 우습게 날아간다는 점을 명심하자. 토익 스피킹 독학 혹은 토익 스피킹을 검색하면 수 많은 후기들을 참고할 수 있으니 다양한 후기를 통해 어떻게 시험을 준비할지 정하면 된다.

    시험장도 많지 않기 때문에 시험을 어디에서 볼지, 또 시험장마다 후기가 다르기 때문에 미리 조사해서 자신이 볼 시험장을 빠르게 접수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또 주변 응시생에 따라서 위축되는 경우도 있지만, 헤드셋 끼고 내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크게 자신있게 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어차피 내가 말하는 내용 아무도 못 듣기 때문에 틀리던 말던 신경쓰지 말고 멘붕에 빠지지 말자.

     

    유튜브에서 토익 스피킹 실전 모의고사라고 검색하면 실전 모의고사처럼 연습을 해볼 수 있으니 끊임없이 실전처럼 연습하면서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튜브에도 템플릿을 제공해주는 많은 랜선 샘들이 존재하니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골라서 꿀팁들을 배우면 된다.

    특히 평소에 녹음기를 키고 내 목소리와 발음이 채점자에게 명확하게 들리는지 테스트하면서 연습해야 한다. 처음에는 자기 목소리를 듣는 것이 어색할 수 있지만, 몇 번 하다 보면 익숙해지기 때문에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고 연습하면 된다. 혹은 같이 준비하는 친구가 있다면 쪽팔림을 무릅쓰고 서로 질문해주면서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친구랑 하다보면 웃겨서 못하는게 다반사다.

     

    학원에 등록하면 좋은 점은 선생님이 제공하는 템플릿과 더불어 소규모로 팀을 만들어서 서로 연습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뻔뻔함이 조금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팁들도 알려주지만 창피함에 익숙해질 수 있다는 점이 이점이라고 생각한다.

     

    알다시피 해커스, YBM 같이 대형 어학원마다 유명한 선생님들이 있는데 각자 맞는 선생님들을 찾아서 강의를 들으면 된다. 템플릿은 누구나 다 비슷하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주어진 템플릿을 가지고 제대로 연습했느냐가 기본 점수 획득에서 중요할 것이다.

     

    발음도 중요하다고 하지만 오히려 너무 발음을 굴리려고 하면 전달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내용을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말하더라도 또박또박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을 먼저한 뒤 발음을 신경쓰는게 좋다.

     

    또 오픽이냐 토스냐에 따라 본인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잘 고려해서 어떤 스피킹 시험을 볼지 선택해야 한다. 정말 높은 점수가 목표라면 둘 다 시험을 쳐서 원하는 점수를 활용하면 되지만, 시험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잘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토플, 아이엘츠에도 말하기 시험이 있는데 오픽이나 토스와는 조금 다르다. 난이도의 경우 전자가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하고 시험 유형과 채점 기준도 상이하기 때문에 토플과 아이엘츠 점수가 있다고 오픽과 토스를 무조건 잘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토플, 아이엘츠의 경우 교환학생이나 대학원, 유학 등에 필요한 영어 종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토스나 오픽의 경우 학원 쿼터가 보통 2주에서 3주지만, 토플이나 아이엘츠의 경우 종일반을 운영하면서 스파르타 식으로 하는 학원이 대다수다.

     

    필요한 영어 시험과 영어 점수만 빠르게 취득하는게 중요하므로 미리미리 자신의 계획에 맞춰서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오픽이나 토익 스피킹의 경우 원어민이라고 다 잘보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후기를 보면 원어민 수준의 실력을 가진 사람도 시험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고, 너무 전문적인 대답을 해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기도 있다. 따라서 시험 목적에 맞는 공부를 지향하고 준비하는 것이 고득점에 지름길이다.